영적인 신비로운 경험의 꿈과 연예인 선물옵션투자 이야기

꿈과 연예인

 

우리가 꾸는 꿈은 인간의 내면 속 잠재의식을 바탕으로 영적인 신비로운 경험을 하게 합니다.

오늘은 그 신비로운  경험담과 그와 관련하여 연예인 이야기입니다.

투자이야기 꿈과 연예인

신비로운 꿈과 영적 경험

가끔 꿈을 꾸는데 30대까지는 시험 치는 꿈을 자주 꾸었습니다. 대학졸업이 얼마 안 남았는데 학점이 모자라 졸업이 어려운 안타까운 꿈을. 그리고 요즘은 공직생활 하던 시절의 꿈을 자주 꾸는데 누구를 조사하고 수사하는 꿈이었습니다.

 

간밤에는 주식장이 열렸고 옵션으로 큰돈을 번 분명치 않는 꿈을 꾸었는데 꿈이 인간의 잠재의식이라면 정말 내 마음에

주식이 차지하는 부분이 참 많구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꿈은 참 신비스러운 힘도 있음을 저는 체험했습니다.

 

꿈은 꼭 잠재의식이 아닌 이상한 신비스러운 것임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한다는 얘기입니다.

꿈을 따라 로또에 당첨되어 행운을 얻은 분도 있고 다음에 발생할 커다란 일들의 예시를 꾸는 경우도 있으니

신비스러운 경우도 있다는 겁니다. 

 

30대 후반에 부부가 함께 맞벌이를 하다 보니 제법 큰 아파트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그 아파트는 산아래자락에 있었는데 기다리는 마음에 입주 전에 공사현장을 여러 번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이들이(딸 2)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이라 그 아이들을 위해 집을 어떻게 꾸밀까 생각하였고 입주 전에 집을 페인트로

허옇게 다시 칠하여 그림 같은 하얀 집을 만드며 행복했던 시절이 있습니다.

 

가구도 많이 바꾸고 여름이라 등나무로 아름답게 장만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입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이상한 꿈을 너무도 선명한 꿈을 꾸었는데 내 몸이 콘크리트더미에

너무나 처참하게 깔리는 무서운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여름 장마가 있던 어느 날 그 꿈 그대로 우리 아파트가 산이 무너져 아파트는 붕괴되지 않었지만 아파트 옹벽이 붕괴되는 큰 사고가 발생해 500세대가 되는 아파트 중-여러 세대에 돌과 흙더미가 차고 들어와 엄청난 붕괴사고가 있었고 이일로 한 사람이 죽었고 저는 30초 사이로 죽음에서 살아났습니다.

 

산이 무너지기 전 가족들이 모두 대피했는데 대피 후 다음날 제 아파트를 겨우 열어보니 집안에는 커다란 돌과 흙더미와

옹벽이 부서진 콘크리트가 꽉 차 있어-만일 30초만 늦었으면 몰살했다는 것입니다.

정말 너무나 끔찍해 아파트 문을 여는 순간 머리가 정지하는 듯했습니다.

물론 가재도구도 모두 박살이 났고 안방의 옷장에서 옷을 꺼내겠도 며칠이 지난 후였습니다.

지금도 그때의 긴박한 순간을 그대로 기억하는 것은 제 마음에 다시 태어난 날이라고 생각하여

그때일을 기록을 해 놓았습니다.

 

꿈은 정말 이상하구나 그때부터 영적인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우리가 모르는 신비한 일들이 이 땅에는 있다는 것을 꼭 얘기하고 싶습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경에 있는 구절입니다.

 

언젠가 박도사 얘기를 한적 있습니다만 이 세상에는 신비한 예언가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를 만나기도 어렵고 그가 맞다는 것도 세월이 지나야 평가가 되니 어려운 판단이란 생각이 듭니다.

 

당신이 보기에 뛰어난 예언가라고 보는 어떤 분이 얘기했다 하더라도 현실로 일어나기 전 까지는

그것을 믿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