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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이야기

다가올 큰 기회 성경 예수의 삶 300억의 재산 탕진 그리고 빛 선물옵션투자 이야기

by 길동문 2023.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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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간 다가올 큰 기회

IMF부터 가끔씩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으로 투자해 왔지만

참으로 인생과 같이 변화가 많은 것이 주식이구나 생각해 봅니다.

파생에서 성공하려면 파생을 사랑하고 메이저를 사랑하라.

좋은 친구를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는 누구나 공감하는 일들입니다.

좋은 친구가 얼마나 중요한가
언제간 다가올 큰 기회

 

 

파생에서 성공하려면 파생을 사랑하고 메이저를 사랑하라.

 

이런 후회를 누구나 해보며 만일 내 인생에서 만일 내가 그때 그 주식을 샀더라면 수십 배의 이익을 보고 만일 그때 내가 콜을 샀더라면 200배의 이익을 보고 내 인생이 역전 우리는 이런 후회를 해봅니다.

 

누구나 이 파생판에서 언젠가 다가올 큰 기회를 기다립니다.

 

대박이 아니라도 언젠가 나의 생각과 방향이 맞아 종잣돈을 만들고 그 종잣돈이 다시 몇 배의 수익을 만들고 다시 주식이 대폭락 하여 다우가 12000 이무너 지고 중국이 4000 이 붕괴되고 더 이상의 재론의 여지가 없는 미국의 대침체가 시작될 무렵 우리의 선지가 180 이 붕괴되고 이제 콜을 사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공포의 시간 속에 내가 조금씩 매집한 콜이 대박이 나는 그런 꿈을 우리는 모두 꿈꾸고 있습니다.

 

진정한 인생역전을 계획하십니까?

 

정말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고 계십니까?

 

미국의 예비역장성으로 WALLACE 란분이 계셨습니다.

존경받는 장성으로 예편한 그는 어느 날 기독교국가인 미국에서 성경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처녀가 애를 낫고 죽은 자를 살리고 눈먼 자를 눈뜨게 하고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천 명을 먹이고

성경의 기록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내가 이 성경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성경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에 보니 그는 2년간을 도서관에서 오직 성경을 읽고 관련된 역사자료를 연구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논문 1부에서는 성경의 허구성과 비과학적임을 기록하였습니다.

 

다시 그의 논문 2부를 쓰기 시작하며 성경을 읽기 시작한 어느 날 오히려 성경에 감동을 받기 시작하였고

성경의 정확무오한 진리에 무릎을 꿇게 되었습니다.

정말 성경은 위대한 책이구나 예수님의 삶을 바라보며 그는 눈물 흘리며 새로운 책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 책이 바로 영화 벤허입니다.

 

1959년 영화 벤허는 제작되었고 우리나라에는 1960년 대한극장에서 처음 상영되었습니다.

역사상 가장 많은 흥행성적을 올렸고 이 세상에서 성경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혀 진책이 바로 영화 벤허입니다.

위대한 예수그리스도의 이적과 기적을 통해 많은 사람의 감동을 주었던

이영화를 2-3번씩 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신은 죽었다고 말한 위대한 염세주의 철학자 니체를 아십니까?

그의 마지막 죽기 직전의 기록을 보면 정신병동에서 그의 삶을 마감하였습니다.

밤새도록 방바닥을 기어 다니며 그가 외친 말은 여호와 여호와 그는 죽기 전날밤 밤새도록

여호와를 외쳤다고 기록돼있습니다.

 

다음날 아침 밝은 태양을 향해 서서 두 팔을 크게 벌리고 아, 캄캄하다는 말을 남기고

위대한 철학자 니체는 비참한 생을 마감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신은 죽었다의 니체는 아 캄캄하다며 마지막 말을 남겼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상품은 기업입입니다.

자장면 한 그릇을 팔면서 수익을 보는 사람도 있지만 기업이라는 커다란 상품을 사고팔며

엄청난 수익을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큰 눈을 돌리어 성공한 대표적 인분이 바로 워런버핏입니다.

그의 주식투자 중 가장 많은 수익을 그에게 남겨주었고 지금도 그가 가장 좋하하는 기호식품이 코카콜라며

그는 코카콜라의 대주주로 있습니다..

 

파생도 주식관련한 상품으로 엄청난 수익이 가능한 곳임은 재론의 여지가 없을 겁니다.

파생에서 성공하려면 파생을 사랑하고 메이저를 사랑하라.

 

언젠가 압구정에서 파생을 하는 분을 제 글에서 잠시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지난 몇 년간 이미 100억대 이상의 수익을 올렸고 제2의 압구정미꾸라지처럼 현재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그를 찾아가 조언을 받곤 하지만 저는 도저히 따라가기가 어렵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는 현재 개인이 아니라 검은 머리의 외국인으로 둔갑하여 파생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그는 머지않아 천억 대의 수익을 올릴 것이고

결국 외인과 같이 개미의 피를 빨아먹는 개미임을 부인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는 홍콩에 본사를 둔 법인명의로 거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의 결론은 메이저를 연구하였고 메이저의 길로 간 것입니다.

 

저는 사실 다른 회원님과 같이 적은 규모로 파생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게시판에 이런 글을 쓴 분을 보았습니다.

개미가 외인을 잡아먹는 날이 온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그분과 공감합니다.

개미가 이기기 위해서는 연합해야 한다.

누군가 개미를 규합하고 새로운 메이저로의 탄생을 유도해야 개미가 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제도권으로 시작 합법화해야 합니다.

불특정다수의 개미를 규합하고 전문화된 소수의 실력자들이 참여하고 개미는 소액으로 참여한다는 것입니다.

일종의 파생펀드가 될 것입니다. 아마 일부개미는 직접투자보다 수익이 적을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큰 실패하는 개미를 막을 수 있을 겁니다.

 

시행착오도 있을 수 있지만 반드시 누군가 시작한다면 승리할 것을 믿습니다.

이 일은 참으로 불쌍한 개미에게 유익이 되고 외인들에게는 엄청난 공포가 될 것입니다.

정말 개미는 외인의 밥이고 외인은 개미에 대해 악의 축입니다.

 

엄청난 자금력으로 오래전부터 매도포지션을 매집해 온 그들이 참으로 얄밉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58년의 인생 속에서 사람은 그 친구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늘 해보았습니다.

좋은 친구를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는 누구나 공감하는 일들입니다.

 

제 인생 중 오래된 얘기지만 함께 하숙을 한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모두 미국에 있을 때 이야기입니다.

한 번은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인데 그는 하루에 담뱃세갑을 피우는 사람이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식사 전에 3-4가 치를 피우고 때론 담배를 들고 식사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상하게 그와 있으면서 10년이나 끊었던 담배를 저도 다시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이상하게 그를 닮아가고 있으며 많은 고생을 하였습니다.

물론 그는 제게 절대로 담배를 권한적이 없습니다.

 

또 한 사람은 큰 사업을 하는 사람이었는데 S대를 나오고 엔터테인먼트 회사 2개,

무역회사등 재산이 300억 정도 되는 분이었습니다.

 

지금 기억나는 것은 그의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소속된 연예인으로 지금의 톱탈랜트도 있었고 아주 유명한 회사였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저와 나이도 당시 비슷해 무척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는 돈이 많다 보니 취미가 연예인과 여행을 하며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게임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판돈 1억 정도로 돈을 따면 그 연예인에게 선물도 사주고 잃으면 그만이고 그런씩의 놀이였습니다. 당시 그의 매형이 관세청장으로 있고 배경도 있고 돈도 있고 인물도 잘나고 여자들이 따르는 조건을 모두 갖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처음에는 작년 비슷하게 시작한 게임이 점점 커졌습니다.

많이 잃는 날은 10억을 하룻밤에 날렸습니다.

딸 때도 많았습니다.

그런 사람 주변에는 사람이 많이 끓습니다. 크게 돈을 따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보통 5명 정도임) 에게 몇백만 원씩 주며 호기를 부립니다.

이기는 날은 모두 축제고 그는 황제가 됩니다.

결국은 모두 잃었습니다.

 

300억의 그의 재산을 모두 날리고 빚까지 졌습니다.

저는 강원랜드 한번 가보지 못한 사람인데 그와 가깝게 지내다 보니 미국에서 조금씩 물이 들었고 손해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 습관을 끊는데 참 오래 걸렸습니다.

사람은 늘 좋은 친구를 사귀어야 할 것입니다.

 

좋지 않은 일들을 하는 사람들 주변에 있으면 조금씩 전염됩니다.

 

A MAN IS KNOWN BY THE COMPANY HE KEEEPS (사람은 그 사귀는 친구를 보면 안다)

미국속담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

 

이 글은 제가 한동안 전업투자자의 길을 걸었을 때 이 글을 읽고 위안과 희망을 받았던 글입니다. 남들과 소통할 수 없는 외로움과 불안 희열이 교차될 때 한 번씩 읽으면서 마음의 위안을 받은 소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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